㈜빠팡 에스쁘아(대표이사 이민전)가 에스쁘아 사내 이벤트들을 시리즈로 진행,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부터 진행되고 있는 '에스쁘아 펀 바이러스'는 에스쁘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펀 바이러스를 선물로 받는 사람은 자신에게 선물은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선물을 받고, 그 달 말에 공개하는 형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월 달 진행된 에스쁘아 펀 바이러스는 '연인과의 로맨틱 데이트를 위한 와인 선물'·'칭찬 폭격'·'영화 티겟'·'스키 혹은 수영 가르쳐 드리기' 등 다양한 내용의 선물들로 에스쁘아 임직원들은 '펀 바이러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2월 4일, 1월 동안 펀 바이러스를 전파한 직원들은 서로에게 본인을 밝히는 시간과 동시에 2월 펀 바이러스 전파, 1월 달보다 한층 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들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에스쁘아 한 직원은 "큰 비용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 펀 바이러스를 뽑을 때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해진다. 1달 동안 누군지는 모르지만 함께 근무하는 동료로부터 관심을 받고 나도 그런 기쁨을 다른 동료에게 준다는 것 자체가 회사생활에 새로운 활력소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이 에스쁘아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 왔던 아침스터디가 올해 들어서, 서로 업무에 대한 공유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자리인 '휴 타임'으로 매주 화·목요일 아침 30분간 마련되고 있다.



또한 이런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은 궁극적으로 빠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업무 처리 능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에스쁘아 관계자는 밝히면서, 꾸준히 진행하여 내부 고객 만족도도 동시에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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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팡 에스쁘아는 사내 이벤트들을 시리즈로 진행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