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노에비아(주)(대표이사 박수철)는 지난 9일 경기도 일영에서 2004년 팀웍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팀윅훈련은 노에비아 가족들의 화합과 상호 친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의 장으로 개인종목보다는 단결과 협동이 필요한 축구와 족구,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참가자 전원은 거의 전 종목에 참여하며 팀웍의 중요성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장기근속 대리점 직원을 표창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장기근속표창에는 Δ 대전대리점 김수경 Δ 서부대리점 서정실·강분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미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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