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코스메틱 김영걸 회장의 차남 용수 군과 김순일 씨의 장녀 경희 양이 오는 22일(금) 오후 6시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02-541-8000.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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