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신문 김영걸 회장 차남
코스메틱신문 김영걸 회장 차남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4.09.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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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코스메틱 김영걸 회장의 차남 용수 군과 김순일 씨의 장녀 경희 양이 오는 22일(금) 오후 6시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02-54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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