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건강식품 1.1% 부적합, 건강식품 부적률 가장 높아 ▲ 방옥균 씨(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지난 26일 2004년 상반기 수입식품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 1.1%인 107건이 부적합으로 나타나 지난해의 0.8%보다 높아졌다고 발표. 품목별로는 건강기능식품(41)이 가장 많았으며 국가별로는 미국(17), 프랑스(13) 순.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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