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미용인을 위한 실용 전문지인 에스테틱월드(대표 박병성)가 최근 향후 출판사로서의 출판활동과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회사 상호를 '아름다운 우리'로 변경했다. 아름다운 우리는 현재 에스테틱월드메디컬 에스테틱 등의 잡지와 단행본 등을 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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