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센스 스폰지 펄 섀도우의 화려한 펄감으로 눈매를 샤이니하게
인터센스 스폰지 펄 섀도우의 화려한 펄감으로 눈매를 샤이니하게
  • 장업신문
  • 승인 2003.12.19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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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와 파티의 참석이 잦아지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눈길과 손길도 함께 바빠진다.



평소 내추럴하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해도 이날 만큼은 화려하고 매력적인 메이크업으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은 단연 빛에 따라 반짝이는 글리터링 메이크업.



또한 스키장에서도 하얗게 반짝이는 설원과 함께 반짝이는 글리터링 메이크업으로 스키장에서의 얼짱이 되어보자!



㈜코스라인(대표이사 권오섭) 에서 선보이는 인터센스 스폰지 펄 섀도우는빛에 따라 변화하는 2중 펄이 펼치는 화려한 펄감으로 눈매를 샤이니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형으로 만지면 스폰지를 연상시키는 폭신, 폭신한 촉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터치감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촉촉해 펄 파우더의 화려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가루날림 없이 표현해 줄 수 있다.



기존의 케익타입 펄 섀도우는 일반 색소에 펄 파우더를 섞어 제조되어 펄 파우더 고유의 색감과 화려한 입체감이 살지 못하는 반면에 인터센스 스폰지 펄 섀도우는 2중 색을 띄는 펄 파우더만으로 제조되어 빛에 따라 변화하는 2중펄의 특성과 은은한 색감을 동시에 표현해 아이섀도우와 펄 파우더를 섞어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해 화려하고 신비스러운 입체감이 그대로 표현된다.



또한 크림타입 섀도우와는 달리 유분감과 칼라가 몰리는 현상이 없어 시간 경과 후에도 메이크업이 흐트러지지 않아 깔끔하고 깨끗한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시켜 준다.



팁은 물론 브러쉬로의 사용도 가능해 소비자들이 쉽게 적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손가락의 지문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두드리듯 발라주면 지속성과 색감표현을 더욱 상승시켜 줄 수 있다.



색상이 은은하고 화사하기 때문에 베이스 칼라로의 사용이 가능하며 포인트 칼라위에 덧발라주면 광택감과 함께 입체감을 줄 수 있다.



Technique 1.

화려하고 입체적인 눈매로 연출하고 싶지만 펄 파우더의 가루날림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팁이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눈꺼풀 위에 위에서 아래로 두드리듯 미간에서 눈꼬리쪽으로 펴 발라준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느낌으로 미끄러지듯 발리고, 두드림과 동시에 컬러와 펄이 가볍게 밀착된다.



Technique 2.

건조한 눈가로 인해 매트한 질감의 케익 섀도우가 잘 발리지 않고 쉽게 지워져버려 고민이 되었다면…, 매트한 질감의 파우더에 비해 촉촉하고 크리미해 밀착력이 우수하고 지속성이 뛰어나 눈에 보습감과 함께 빛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매로 연출된다.

케익타입의 섀도우로 눈매를 연출한 다음 동일한 계열의 스폰지 펄 섀도우로 덧발라 화려한 광택감과 입체감을 부여해 준다.



Technique 3.

평소 편평한 눈두덩이 고민이었다면. 펄이 없는 케익타입의 아이섀도를 이용해 베이스칼라를 표현해 준 후 눈두덩 한가운데만 포인트를 준다. 특히 눈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면 더욱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Technique 4.

얼굴에 입체감을 부여해주고 싶을 때. 인터센스 스폰지 펄 섀도우 01호 크리스탈 화이트 칼라를 이용해 T존 부위와 눈밑에 두드리듯 듯 발라주어 입체감을 부여해 준다. < 색상구성은 01 크리스탈 화이트·11 핑크 환타지·21 퓨어 옐로우·22호 웨딩 데이·31 아이스베이지·32 골드베이지·51 노블 바이올렛·52 후로랄 부케·61 댄싱 블루·71 캐리비안 그린 >





== 사진은 4컷 ==



▲ 빈 사진

▲ 인터센스 스폰지 펄 섀도우

▲ 눈 화장 연출 사진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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