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장자크 베넥스 ·주연 : 장 위그 앙글라드 메인 이미지가 블루인 베티블루 37。2는 블루의 강렬하고 처철한 광기를 표현한다. 이 영화는 블루의 원색적인 이미지에 절제미와 가벼운 일상성 표현했고, 그러면서도 감정의 핵을 지르는 감상적인 요소가 가득한 음악이 감동적이다.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라이의 블루 빛 광사곡 같은 영화.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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