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실내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자외선 A는 유리창을 통과하므로 실내라고 해서 자외선 안전지대는 아니다.
3. 자동차 운전 시 자외선에 노출되는 양과 시간이 많다. 교통이 막히다보니 출퇴근 시간에 1시간 이상 운전을 하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때는 꼼짝없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다. 운전 시에는 더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한다.
4. 흐린 날씨나 안개 낀 날씨, 비오는 날에도 자외선은 여전히 있다. 아무리 흐린 날씨라도 자외선은 화창한 날의 50%는 된다. 이런 날씨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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