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테마를 연출하세요
사랑의 테마를 연출하세요
  • 장업신문
  • 승인 2000.10.1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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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 브랜드 가을 메이크업 패턴

나드리화장품(대표이사 전병인)의 프리미엄급 화장품인 ‘레오나르’ 브랜드는 사랑을 테마로 올 가을 메이크업 패턴으로 패턴 Ⅰ ‘가을의 끝에서 사랑은 시작되고 - 쏘우 러블리’와 패턴 Ⅱ ‘댓 키스’를 2000년도 가을 색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레오나르 가을 신색상의 눈화장용 아이섀도는 화이트 버치, 켄터베리, 그레이쉬 퍼플, 헬리오 트로페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레오나르 파르 아포피에르(104호)’.



‘화이트 버치’는 화사함을, ‘켄터베리’는 퍼플계 컬러를 이용한 깊은 신비감을, ‘그레이쉬 퍼플’은 붉은 와인과 퍼플을 믹스한 색상으로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 주며 ‘헬리오 트로페’는 이지적인 이미지를 연출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 준다.



한편 가을 립스틱으로 선보이고 있는 패턴 Ⅰ - 쏘우 러블리(So Lovely)의 립스틱 신색상인 레오나르 루즈 루미뇌 137호는 신비스럽고 사랑스러운 퍼플계열의 색상으로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어성의 멋을 세련스럽게 연출한다.



패턴 Ⅱ - 댓 키스(That Kiss)의 립스틱 신색상인 레오나르 루즈 루미뇌 167호는 차가운 지성미가 느껴지는 브라운으로 분위기 있는 가을 낭만을 전한다.





패턴Ⅰ>>



가을의 끝에서 사랑은 시작되고… 쏘우 러블리(So Lovely)



SKIN

자신의 피부톤보다 밝고 화사하게 피부톤을 고르게 정리해 주는 레오나르 바즈 드 꽁뜨롤(콘트롤 베이스) 101호를 스펀지를 이용하여 얼굴 전체에 얇게 발라 준다.



레오나르 콤빡트 두블 악숑 121호를 두드리듯 발라주어 차분하면서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EYE

우아하고 럭셔리한 무드로 레오나르 끄레용 아 쑤르씰(브라우 펜슬) 101호 번트 엄버(갈색)를 이용하여 자연스러운 아치형 눈썹을 그려준다.



레오나르 파르 아 포피에르 104호의 화이트 버치를 눈썹뼈 부위에 발라주어 깔끔함을 표현한다.



손등에서 양을 조절하여 켄터베리를 엷게 아이홀 부위에 발라준다.



화려한 깊이감을 부여하는 그레이쉬 퍼플을 눈꼬리에 칠해주고 경계선이 지지 않도록 켄터베리를 발랐던 브러시로 살짝 홀 주위에 터치한다.



아이라이너 리퀴드(리퀴드 아이라이너) 101호를 블랙으로 눈꼬리를 살짝 올리듯 그려주고 마스카라를 발라주어 속눈썹을 짙고 풍성하게 표현해 준다.



부드러운 낭만이 느껴지는 신비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LIP

우아한 아름다움을 레오나르 끄레용 아 레브르(립 라이너 펜슬) 132호로 입술을 아웃 커브로 둥글게 그려주고 레오나르 루즈 루미뇌 쏘우 러블리 137호를 발라주어 우아하고 귀족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쪾사용제품



레오나르 바즈 드 꽁뜨롤 101호/35ml

레오나르 콤빡트 두블 악숑 121호/15g

레오나르 파르 아 포피에르 104호(가을 신색상)

레오나르 아이라이너 리퀴드 11호/8ml

레오나르 마스카라 보떼 101호/7ml

레오나르 빠르 아쥬 102호

레오나르 끄레용 아 수르씰 101호/2mm 28mm 3mm

레오나르 끄레용 아 레브르 132호/3mm 28mm 3mm

레오나르 루즈 루미니 137호/3.5g(가을 신색상)





패턴 Ⅱ>>



가을의 끝에서 또 한번의 사랑은 시작되고… 댓 키스(That Kiss)



SKIN

튀지 않는 자연스러운 피부연출 레오나르 바즈 드 꽁뜨롤(콘트롤 베이스) 101호를 소량 사용하여 얼굴을 밝고 깨끗하게 정돈하여 준다.



레오나르 뗑 리퀴드 123호(리퀴드 파운데이션)를 스펀지로 고르게 펴 발라준다. 그 위에 보송보송한 감촉으로 발려지는 레오나르 뿌드르 브리영뜨로 유분기가 돌지 않도록 꼼꼼하게 눌러준다.





EYE

모던한 세련미를 레오나르 끄레용 아 수르씰 102호 그레이로 눈썹을 심어주듯 직선형으로 그려주어 이지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레오나르 파르 아 포피에르 104호 중 화이트 버치와 그레이쉬 퍼플을 믹스하여 아이홀 안쪽에 반봅하여 칠해주고 언더라인 부위에는 헬리오 트로페를 눈썹이 난 부분에 살짝 발라주어 이지적인 화려함을 더해준다.



그레이쉬 퍼플을 쌍꺼풀의 아이 라인을 따라 길게 터치해 주어 눈매가 깊이있게 느껴지도록 포인트를 준다.



마스카라를 풍성히 칠해중 볼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눈매로 마무리한다.



LIP

차가운 열정을 레오나르 끄레용 아 레브르(립 라이너 펜슬) 162호로 각이 지게 라인을 그려준뒤, 레오나르 루즈 루미뇌 뎃 키스 167호로 모던한 세련됨을 과시한다.





쪾사용제품



레오나르 바즈 드 꽁뜨롤 102호/35ml

레오나르 뗑 리퀴드 123호/35ml

레오나르 뿌드르 브리영뜨 123호 30g

레오나르 파르 아 포피에르 103호

레오나르 아이라이너 리퀴드 101호/8ml

레오나르 마스카라 보떼 101호/7ml

레오나르 빠르 아쥬 101호

레오나르 끄레용 아 수르씰 101호/2mm 28mm 3mm

레오나르 끄레용 아 레브르 162호/3mm 28mm 3mm

레오나르 루즈 루미니 167호/3.5g(가을 신색상)



배준호·나드리화장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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