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앤가이 2000 뉴트렌드 헤어쇼
● 토니앤가이 2000 뉴트렌드 헤어쇼
  • 장업신문
  • 승인 2000.01.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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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룩’주류 이룬 헤어잔치

쇼트커트·미디엄·롱스타일 등 선보여





(주)미투·TIGI코리아 부산 주최



부산의 미용재료상 (주)미투(대표 차순서)와 TIGI 코리아 부산지사가 주최한 `TONI&GUY 2000 뉴트렌드 헤어쇼`가 지난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지역 미용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헤어쇼는 송부자 씨의 뉴 트렌드 22개 작품이 대대적으로 선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다양한 커트 스타일과 업스타일, 그리고 60년대 클립 웨이브 형식의 웨이브 스타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서 오비에스 코리아의 데미컬러 쇼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토니앤가이쇼는 영국의 팀 밀린엄과 브로윈 일림워스, 준 그래암, 그리고 싱가포르의 데이비드 머서, 딕트커오 등 토니앤가이팀 5명이 주축이 돼 1시간 반 이상 진행됐다. 전 무대가 데몬스트레이션과 설명으로 일관되게 이뤄졌다.이번에 선보인 스타일은 현대풍의 참신성을 고려한 내추럴 룩이 주류를 이뤘으며 층을 많이 지게 하는 커트, 미디엄, 롱스타일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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