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산업, 비화이트
프리마산업, 비화이트
  • 장업신문
  • 승인 2000.02.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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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화장품 컨셉 특수식품 … 멜라닌색소 억제



(주)프리마산업(영업대표 이재선)이 먹는 미백화장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특수영양식품 ‘비 화이트’를 출시, 약국가에 공급 중이다. 피부에 바르는 미백화장품은 겉 피부에서부터 속 피부로 작용해 흡수력에 한계가 있으나 먹는 미백화장품은 피부 속의 진피와 피하 지방층에서부터 겉 피부인 표피의 각질층까지 깨끗해지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



비 화이트는 기미, 주근깨, 그을음 등 피부가 검어지는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억제해 미백을 일으키는, 순수 미백 작용의 과학적 이론에 근거해 제조된 특수 영양식품으로 개발업체인 일본의 E/S 인터내셔널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수입, 통신판매용으로 선보이다 최근 약국 대상 영업을 개시했다.



비 화이트의 주성분은 율무 엑스로 독자적인 공법에 의해 지방 성분을 제거하고 미백 효과에 좋은 성분만을 추출, 동결 건조시켰으며 콜라겐과 비타민 등을 함유해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피부가 검거나 햇볕에 빨리 그을리는 피부, 누렇고 칙칙한 피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이 있는 피부, 쉽게 건조되는 피부에 미백 효능을 보이는 비 화이트는 하루 2~3포 씩 10일에서 15일 복용으로 촉촉하고 깨끗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난 98년 일본에서 통판 실적 1위를 기록한 획기적인 제품으로도 평가받았다. 문의 02-574-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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