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이 구랍 23일 여성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찜질방을 겨냥, `코리아나가 제안하는 겨울 피부 이벤트`를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출시한 주름개선 기능성 한방화장품 `자인`과 자연주의 화장품 `녹두`에 대한 인기의 여세를 몰아 기존의 피부 마사지실 형태에서 탈피해 고객들이 모이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을 배가했다는 평가다.



여성들의 겨울 피부 고민이 급증하는 시기에 열린 이날 이벤트에서는 최첨단 피부진단 시스템을 이용한 과학적인 피부 진단을 통해 정확하게 자신의 피부 상태를 체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색소 침착, 주름, 모공, 피부결, 유ㆍ수분 등 피부 각 요소들을 연령과 피부타입별로 비교ㆍ분석해 정확한 자신의 피부 정도를 가늠해보는 것은 물론 겨울철 손상받기 쉬운 피부를 관리에 대한 미용강좌 등을 통해 상세한 정보 전달과 피부고민 해결에 주력했다.



전문 미용 강사에 의한 피부관리와 함께 자인과 녹두 증정품이 제공돼 고객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앞으로 코리아나는 체험 마케팅의 기회를 확대해 고품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술 우위의 제품력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한다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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