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화장품(대표 황종대)은 신브랜드 `발만`을 통해 클렌징 로션, 마사지 크림, 수분 크림, 메이크업베이스 등 4개 품목을 추가로 발매했다.



발만은 레티놀의 지속성을 극대화시킨 새로운 미용성분 `레티좀`을 함유해 피부탄력에 효과적이며 특히 25세 이후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피부생합성 촉진과 콜라겐 증가를 통해 주름생성 등 노화방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발만 레 데마끼앙 두쉐르(클렌징 로션·200ml)는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AHA 성분을 함유했으며 고보습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각종 식물성 미용성분으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발만 레티좀 마사지 에끌라(마사지 크림·250ml)는 레티좀과 식물성 복합추출물을 함유해 충분한 영양공급은 물론 손상받은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 주며 특히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혈행을 촉진시켜 피부탄력을 증대시킨다.



발만 레티좀 크렘 이드라땅드(수분 크림·50ml)는 베타 글루칸의 집중 수분공급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 당김, 거칠음 등을 완화한다.



발만 레티좀 비자쥬 바즈(메이크업베이스·50호·패션그린·35ml)는 피부안전성을 극대화시킨 메이크업베이스로 레티좀과 TRMS(Time Release Moisturizing System)를 이용, 보습효과를 높였으며 가볍고 균일하게 도포됨으로써 피부톤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 파우더와의 밀착력을 강화해 실제 피부처럼 곱고 자연스럽게 표현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메이크업 효과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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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일 : 200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