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이대店 이어 압구정에 4호점 오픈
(주)두세르(대표ㅕ 김방수)와 기술제휴계약을 맺고 한국에 진출한 프랜차이즈 미용실 쟈끄 데샹쥬가 93년 10월 23일 1호 이대점을 오픈한 이후 광주 충장로점, 명지대점 오픈에 이어 이달말 압구정에 4호점을 오픈한다.
80평규모의 압구정점에는 30여명에 달하는 직원이 투입될 계획인데 쟈끄 데샹쥬의 기술을 교육받은 10명의 헤어디자이너가 근무하게 된다. 국내 최초의 외국프랜차이점으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쟈그 데샹쥬의 이번 4호점 개점은 1년여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빠른 확산속도를 보여준 것이다.
연말까지 5호점 개점계획을 갖고 있으며 5호점 개점계획을 갖고 있으며 95년안에 대도시를 중심으로 5개의 지점을 더 오픈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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