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화장법 달라도 크린싱은 포인트"
애경산업, "화장법 달라도 크린싱은 포인트"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7.05.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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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기용, 깨끗한 이미지 기능성 연결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크린싱 시장을 선도해 온 애경 포인트가 을해 피부 생리에 맞게 리뉴얼된 포인트시리즈를 새로이 출시하면서 TV-CF를 선보이고 있다.



「화장법은 백인 백색-화장법은 달라도 지울땐 포인트」라는 이번 CF의 메시지는 사람에 따라 화장하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지만, 지우는 것은 오직 애경포인트 만을 사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성의 어떤 피부도 만족시킬 수 있는 포인트 크린싱시스템의 전문성과 「크린싱」하나로 포인트 브랜드의 대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번 CF를 위해 작곡한 발랄하고 경쾌한 톤의 배경음악은 포인트의 새로워진 느낌을 산뜻하게 전하고 있다.



인기리에 방송됐던 SBS미니시리즈 「연어가 돌아을 때」의 주인공 황수정을 모델로 기용, 그녀의 깨끗한 이미지와 포인트 크린싱 제품의 기능을 무리없이 잘 연결하여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청순하고 깔끔한 마스크의 황수정은 포인트 브랜드의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제품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도 한몫 톡톡히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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