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실업 간부 세미나
정산실업 간부 세미나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7.09.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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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 다각화 등 전략회의도
(주)정산실업(사장 김영길)은 지난달 22일 리베라 호텔에서 서울.경인지역 중간간부사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하반기 영업전략 수립과 사업 다각화를 모색키 위한 간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영길 사장은 「힘든 경제상황이지만 모두 힘을 모아 매출증대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영업활동에 있어 중요한 대화법과 판매기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충청권을 시작으호 호남,영남지역에 이어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객의 중요성,효과적인 판매를 위한 대화법 등에 대한 교육과 토론회로 진행됐으며 김유환 팀장은 「경영내실화를 통해 흑자경영으로 나아가기 위한 올 하반기 영업방향과 방판사업의 조직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판매전략,판매방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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