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슈라화장품(사장 유기정)은 올해 봄메이크업 테마를 `행복을 부르는 색 - 큐트 펑키펄`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색조제품 판촉전에 돌입했다.
이 메이크업 패턴은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표현과 두드러지지 않고 내추럴하면서도 눈꼬리에만 포인트를 주는 이지적인 눈매연출, 투명하고 반짝거리는 핑크빛 입술화장이다.
지난해부터 색조화장품 브랜드인 `오뜨리`를 발매하면서 종합화장품회사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네슈라는 봄 메이크업 테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시에 사용된 제품을 역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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