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이영희, 행운상 김형주, 이순이씨... 171명에 행운
애경산업(사장 안용찬)은 구랍 27일 본사 강당에서 남성화장품 「라토(LATO)」, 탄생기념 사은대잔치를 개최했다.
지난해11월1일 출시된 남성화장품 「라토(LATO)」의 발매를 축하하고 전문점에 대한 사은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5천여 전문점이 참가했다.
「라토」는 체계적인 남성피부 생리 및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환경대응형 남성화장품으로 피지분비조절 및 수렴효과, 피부진정및 피부보호효과, 피부 건강유지 및 활성화가 뛰어난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서 영예의 대상에는 경북의성군「이화」전문점 이영희씨가 차지했으며 행운상 2명에는「센세이션」(경남 울산시) 김형주씨와 「두리」(서울 성복구)이순이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에게는 쏘나타Ⅱ, 행운상에게는 티코가 주어졌으며6위까지 1백71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추첨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찰관이 입회했으며 전문점주·대리점주 등도 참석했다. 대상과 행운상은 안용찬사장이 직접 추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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