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로샤스를 국내에 소개하여 판매하였던 라미상사(대표 김효제)가 지난해 12윌 19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앙베르 신제품 발매식을 가졌다.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을 비롯해 대한미용사회 피부분과 문완묵 위원장등 3백여명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이번에 발매되는 고기능성 화장품 앙베르는 국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외국제품의 장점을 도입하여 만든 신개념의 제품군으로 천연식물성 활성성분을 처방하여 산림욕을 하는 듯한 쾌적함을 선사하는 자연지향성 화장품이다.



`아름답게 하다`라는 뜻을 지닌 앙베르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서 자신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새로이 태어나는 여인을 의미하며, 노화피부용과 모든 피부용의 두가지 라인이 있으며 한달 동안 사용하는 스킨 리액티베이팅 시스템이 스페셜 케어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군이다. 30∼40대를 표적 시장으로하여 심플한 구성과 탁월한 제품기능을 내세-뉴고 있는 앙베르 제품은 신방문판매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이날 김효제사장은 『직원간의 화목과 독점상품만을 공급해 상품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라미상사 CS사업부는 지난해초부터 전국 영업 조직망을 구축해 현재는 9개 사업처 2백10개 지부에 2천여명의 판매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