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전문회사인 (주)에바스샴바드의 바디제품 마샹스광고가 「95서울 광고대상」최우수작으로 결정됐다.
서울 신문사가 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광고의 과학화와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재정한 이번 광고대상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신문사 5개 매체에 응모한 다수의 작품을 엄선하여 각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주)에바스샴바드의 마샹스 광고는 제품의 특성인 향기 목욕을 꽃잎으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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