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미니페이셜 코너 오픈
백화점 미니페이셜 코너 오픈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11.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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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과학적 피부손질-서비스위해









프랑스 로레알그룹의 스킨·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인 비오템이 내달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부산점)에 스킨 마사지 테이블을 갖추고 미니페이셜 코너를 오픈한다.



유럽 스킨케어시장 3위를 마크하고 있는 비오템이 자랑하는 스킨케어시스템이란 국내 최초의 미니페이셜 코너를 마련하고 소비자가 모든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고를 수 있도록 전 매장을 오픈하는 체제다.



전문적인 페이셜케어 교육을 받는 B/S(Bio-Specialist)들이 소비자의 피부타입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각 피부타입에 맞는 피부 손질을 즉석에서 실시하는 시스템인 미니페이셜의 오픈으로 스킨케어 경쟁업체인 크리니크, 클라란스(12월 런칭), 파스, 가네보 등 스킨케어 전문 수입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서비스 차별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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