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대표 주태준)은 지난달 대전 배제대학교에서 열린 `미스 그린 선발대회`를 후원했다. 이 대회는 환경의 파수꾼 그린 스가우트 출범식과 더불어 이를 대외에 널리 홍보하여 지역주민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실천적인 지역환경보호 활동 추진의 일환으로서 개최된 것이다.



대전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전역의 대학재학생 및 지역주민 2천여명의 관심과 참여속에 개최된이번 대회에서 라미화장품은 환경을 사랑하는 `초록여인` 미스 세렌스를 선발하였다. 대회의 이미지와 잘부합되는 라피네 세렌스 제품은20대 초반 여성을 타겟으로한 자외선 차단의 UV화이트닝 기능과 싱싱한 젊은 「그린」의 평온함이 배합된 스킨케어로 미스 세렌스상의 주인공은 회사를 대표하여 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라미화장품의 환경우선기업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라미화장품은신입 여대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메이크업과 자기연출법에 대한 메이크업쇼와 실연회를 가진 후 메이크업 콘테스트를 열어 가장 뛰어난 메이크업을 한 사람에게 고급 화장품세트와 장학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