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 이승연ㆍ송윤아 더블 캐스팅
쥬리아, 이승연ㆍ송윤아 더블 캐스팅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06.08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불은 유혜정과 전속 계약






쥬리아와 한불화장품이 새로운 모델을 기용했다. 쥬리아는 현재의 전속모델인 이승연과1년간 연장계약을 맺고 KBS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송윤아와는 새롭게 계약했다. 이승연은「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MC, 최근 종영된 M-TV「호텔」등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기자며 송윤아는 K-TV새 드라마「개성시대」에 캐스팅된 신인 유망주다.



또 한불화장품은 금년에 새롭게 출시한 25±2세를 위한 화장품「에페프」의 전속모델로 `94.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의 유혜정과 8천만원에 계약했다. 올해 23세, 프랑스의상전문학교인 에스모드 3학년에 재학중인 유혜정은 S-TV「사랑은 블루」로 데뷔한 후 현재 M-TV「도전 추리특급」, 여성전문 케이블채널인 G-TV



「패션 1번가」 MC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쥬리아의 새 모델 송윤아와 함께 K-TV「개성시대」에도 출연중인 무서운 신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