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부스 운영 비건 콜라겐 젤리 선보여 큰 반응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거너리 바이 달바’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23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거너리 바이 달바’의 부스는 비거너리의 메인 성분인 샤인머스캣 컬러로 꾸며져 특유의 감각적인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서재페를 찾은 관객들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며 큰 반응을 얻었다. 또한 비거너리에서 마련한 이벤트 경품은 첫째날 모두 소진되어 추가 물량을 입고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거너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비건 콜라겐 젤리 및 보냉이 가능한 피크닉 백을 선물로 주는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즐거움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오른 열기를 시원한 비건 콜라겐 젤리로 식히며 비거너리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비거너리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날씨가 더워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지쳐있었는데 시원한 콜라겐 젤리를 먹으니 활력이 생긴다”, “꾸준히 먹고있던 제품인데 서재페에서 만나서 반가웠다”, “스틱 타입에 간식처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야외활동시 제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거너리 바이 달바는 지난 토요일 진행한 시티 포레스티벌 2023에도 제품을 협찬하며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비건 이너 뷰티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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