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
더마펌,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3.03.29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색 흔적 완화하고 피부 톤 개선, 탄력 케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봄 나들이가 많아지는 4월에는 기미와 잡티들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야 한다. 이에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이 기미, 잡티 개선 및 피부 색소 침착 완화시키는 동시에 피부 톤과 탄력, 주름 케어 까지 도와주는 신제품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를 출시했다.

더마펌의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는 더마펌만의 아줄렌리포좀®’ 과 차세대 저자극 레티놀로 불리는 ‘바쿠치올’이 10,000PPM이나 함유되었으며, ‘플랜드엑소좀’, ‘나이아신아마이드’, ‘리 펩타이드®’ 등 더마펌의 R&D 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성분 레시피로 안정성과 효능을 모두 살린 피부 잡티 흔적을 케어해주는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3색 흔적(▲기미 ▲잡티 ▲피부 색소 침착)과 탄력 케어를 위해 ‘바쿠치올’ 성분이 함유되어 색소 침착 완화와 더불어 탄력 및 모공 개선에 시너지를 준다.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이동을 감소시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G로 불리는 ‘글루타티온’은 그늘진 피부를 투명하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더마펌만의 ‘아줄렌 리포좀®‘, ‘리 펩타이드®’와 특허 받은 ‘엑소-유칼립투스’, ‘엑소-페릴라' 성분의 ‘플랜트엑소좀’이 진정 및 장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자극(자외선 자극)으로 인한 손상의 경우 2주 사용 만으로 73.3%의 높은 개선율을 보였고, 겉으로 보이는 기미, 잡티, 흔적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 아래 깊은 색소 침착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그 뿐만 아니라 피부 톤 개선 테스트를 통해 14일 사용만으로 피부 밝기, 노란기 톤 균일도의 3가지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는 피부 안정성 테스트 완료 및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도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는 물론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무색소, 알러젠 프리 향료를 사용한 이번 신제품은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까지도 고려하였다. 간단히 리필 용기만 교체하면 재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키지도 제품에 반영했다. 더불어, 피부 결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우유빛 컬러의 제형은 관리 받은 듯 윤기나는 광채 피부 로 만들어주며, 적당한 보습감과 함께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봄, 여름 계절 구애 없이 잡티 흔적 케어를 위해 사용하기 좋다.

더마펌 상품개발본부 손희정 이사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어 외부 자극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요즘 기미, 잡티 등 피부 흔적과 탄력에 대한 고민으로 이에 따른 슬로에이징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더마펌은 기미와 잡티, 피부 색소 침착을 포함한 3색 흔적은 케어해주는 신제품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더마펌의 R&D 기술력이 담겨 촘촘한 더마 솔루션을 통해 얼룩덜룩한 3색 피부 잡티 흔적 개선과 피부 탄력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마펌은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을 3월 29일에 네이버 스토어에서 선런칭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하여 구매할 경우, 선착순 500명에 한해 9,900원 무료 배송 이벤트를 전개한다. 해당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 페이 50%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는 혜택뿐만 아니라 베스트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네이버 페이 100%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본품을 구매하는 200명은 리필 제품이 함께 제공되며, 이번 신제품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수딩 리페어 토닝 선크림 R4’를 함께 구매할 시 토닝 세럼을 프로모션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더마펌은 3월 31일 19시에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