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문 수 신연종 대표의 부친 신 설 님께서 3월 29일 별세했다. 빈소는 강릉의료원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31일 엄수된다. 장지는 솔향하늘길.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