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가 3월 올영세일 첫날 완판을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긴급 공수되어 추가 입고된 수량 역시 약 4시간만에 전체 수량 완판되어 게시판에 재입고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명 ‘커버 명가’로 불리는 더샘은 이번 올영세일 기간 동안 대표적인 컨실러 제품을 20~30%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인기 높은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피부 결점에 맞추어 세분화된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플레이 팟 컨실러로 커버와 코렉팅을 동시에 연출해줘 유용하다. 또한 출시되자 마자 다크서클이나 트러블, 붉은기 등의 보정 효과 및 T존이나 콧볼 쉐이딩이나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하이라이팅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영상이 유튜브 등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외에도 국소 부위의 결점을 조각하듯 섬세하게 커버해주는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역시 컬러별 품절이 이어지는 등 전 컬러에 대한 인기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의 인기로 인해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수차례 입고를 하고 있지만 생산물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올리브영 세일에도 판매 첫날 단 몇 시간 만에 전량 품절돼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 중에 있으며, 올영세일 기간 중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6~7일경 추가 수량이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