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규 바이어 확보, 500만불 수출의 탑 도전
비담은코스메틱(주)(대표 김정남)이 12월 5일 제 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도 비담은코스메틱(주)는 중국, 미국, 멕시코,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으로 비담은 시율 제품을 수출하여 창립이래 처음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정남 대표는 “베트남과 미얀마 여성들이 톤업 제품인 ‘비담은 스네일 위시 화이트닝 크림’을 특별히 선호하여 다른 품목도 수출하는데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선들이 비담은 제품을 많이 홍보하고 열심히 판매해 주어 오늘의 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수상의 공을 해외 거래선들에게 돌렸다.
올해의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 많은 해외 거래선을 확보하여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