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가
마녀공장,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가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12.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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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o의 방' 컨셉 행사 부스에서 색다른 체험과 혜택 마련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로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일명 ‘국민 클렌징 오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잘 알려진 마녀공장의 스테디셀러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클렌징 부문에서 1위를 거머쥐며 올리브영 대표 클렌징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마녀공장 부스에서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오일' 1위 수상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마녀공장은 신비로움 가득한 ‘ma:nyo의 방’ 컨셉으로 부스를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신년 운세를 볼 수 있는 ‘ma:nyo의 타로카드’ 이벤트와 포토존 등 오직 행사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또한, 타로카드 이벤트 참여자에게 새해 행운을 강화해 주는 뷰티 시크릿 아이템이 담긴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한다.

특히,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사전 행사에는 마녀공장의 앰버서더 배우 강혜원도 방문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빛내며, ‘클렌징 부문’ 1위 수상 타이틀을 더욱 특별하게 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신뢰를 토대로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라는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 같다”며,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통해 색다른 공간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제품 개발과 흥미로운 콘텐츠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녀공장은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는 ‘퓨어 클렌징 오일 300ml 대용량 더블 기획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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