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은코스메틱(주) (대표 김정남)가 태국 방콕 화장품시장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비담은코스메틱의 비타콜라겐 스네일 위시 화이트닝 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크림타입의 제형으로 간편하게 펴발라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볼수 있는 제품이다. 고온다습하고 강수량이 많은 동남아의 날씨에 어울리는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을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보습 크림 제형이다.
달팽이 점액 추출물을 포함한 스네일 화이트닝 크림은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며 산뜻하고 빠른 흡수력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가능한 토탈 화이트닝 크림이다. 따라서 잡티없고 하얀 톤의 피부를 원하는 미얀마와 베트남 등 동남아 여성들에게는 최고로 인기있는 제품으로 부상되고 있다.
특히 미얀마에서는 최고의 인기 배우를 모델로 선정하여 잡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및 SNS를 통한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런 마케팅을 전개해서 비담은 스네일 화이 트닝크림이 모든 여성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결과 미얀마 소셜미디어에서 매출의 90% 이상을 창출하고 더욱도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비담은 시율의 브랜드 ‘비담은 스네일 위시 화이트닝 크림’은 2016년 출시 이후 브랜드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을 활용해 제품 리뷰와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미얀마와 베트남의 인기 여세를 몰아 10월에는 태국 방콕시장에도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국은 동남아에서 제일 큰 화장품 시장으로 1인당 화장품 소비량도 많고 미백제품을 많이 원하는 사람이 많기에 이번 태극 시장 진출로 비담은코스메틱(주)은 동남아에서 더욱더 확고한 미백 라인 화장품의 선두로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김정남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라인 등 공식계정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것에 주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