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장 줄리앙 회고전·아르떼뮤지엄 등 세니타이저 공식 후원
달바, 장 줄리앙 회고전·아르떼뮤지엄 등 세니타이저 공식 후원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10.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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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전시 에티켓 문화 위해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 제공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건강한 문화 예술 에티켓 증진을 위해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내에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달바는 지난 4월 DDP 배움터에서 진행 된 ‘팀 버튼 특별전’에 이어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첫 회고전 <그러면, 거기>까지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에도 자동 손 세정 기기인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를 비치해 전시장에 방문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 할 수 있다.

달바가 후원하는 세니타이저는 ‘달바 센티드 무드 핸드 스프레이 세니타이저’로, 유해세균 제거 테스트 및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기관 ‘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0년 경력의 이탈리아 조향사 Giovanni festa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달바의 시그니처 향인 아로마틱 시트러스 플로럴향이 더해져 위생은 물론 감각적인 향으로 기분 좋은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달바 마케팅팀 허혜주 매니저는 “삶의 품격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을 꾸준히 이어가는 달바는 보다 건강한 전시 관람 문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DDP 장 줄리앙전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외에도 다양한 문화 공간과의 협업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달바의 세니타이저는 각 전시장 입구에 비치되며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B2F)에서 진행하는 장 줄리앙 회고전은 2023년 1월 8일까지,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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