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우 (주)한국폴라(대표이사 이청승)는 구랍 24일 본사 문화실에서 창립 36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장기 근속자 이성우 생산과 과장, 장성미 생산지원 주임, 윤석용 영업3과 차장, 5년 장기 근속자 김연성 현우 OEM 사원, 최주영 전산실 주임, 박말숙 경리과 사원, 서순희 생산과 사원 등의 시상을 통해 그동안 현우, 한국폴라를 위해 애써준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모토하시 상무이사는 “지난해는 매출 손익 최악의 한해였으며 또한 전사원들이 분투, 노력의 한해였다”고 말하고 “따라서 새해에는 지난해의 노력의 성과과 서서히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복리후생 측면도 많은 개선이 있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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