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리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은 2000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용인 지혜원에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동성제약과 오리리화장품 임직원 1백5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한마음 전진대회에서는 2000년 각 지점과 오리리화장품 영업 전략 회의, 신제품 개발계획, 한마음 공동체훈련, 단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큰 마음 하나되어 큰 동성 키워가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1세기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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