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
노에비아의 뚜블랑 시리즈는 피부 보습은 물론 미백 케어가 필요할 때 광채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노에비아 뚜블랑 시리즈는 기존 미백제품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깨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을 공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인도하여 완벽한 화이트닝효과를 느낄 수 있다.
노에비아 관계자는 “봄철 급격히 늘어난 자외선, 미세먼지가 피부를 더욱 푸석푸석하고 칙칙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에 요즘은 마치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나오는 듯한 맑은 피부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맑은 피부의 관건은 바로 ‘수분’이다. 아무리 하얀 피부라 할 지라도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칙칙하고 생기 없게 보인다. 칙칙해진 인상을 조명을 비춘 듯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과 미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스마트한 미백시리즈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