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에 맞는 아름다움과 무드를 완성하는 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의 베이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지베르니는 빛을 통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채와 지베르니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지베르니는 밀착 파운데이션, 밀착 커버쿠션 등 지베르니만의 다양한 밀착 메이크업 아이템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따라 땀에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보완할 수 있는 ▲밀착 픽싱 마스카라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베르니의 ‘밀착 픽싱 마스카라’는 눈매에 최적화된 굴곡을 가진 초승달 모양의 브러쉬로 제작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준다. 속눈썹에 밀착된 마스카라가 뭉침이나 가루날림 걱정을 없애주며, 50시간까지 컬링을 지속시켜준다. 또,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는 미온수에도 깔끔하게 지워지는 데일리 프루프 포뮬러 아이템으로, 초경량 마이크로 화이버로 구성된 2.5mm의 초슬림 브러쉬가 눈 앞머리부터 꼬리, 아이래쉬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준다.
지베르니의 ‘밀착 픽싱 마스카라’와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두 제품 모두 유·수분 및 땀에도 흐트러짐 없는 C컬을 유지해 주어, 무더운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밀착 아이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이 밖에도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의 컬링 마스카라 부분 18주 연속 1위, 매거진 얼루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다.
지베르니 관계자는 “지베르니의 ‘밀착 픽싱 마스카라’와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는 섬세한 속눈썹 연출과 지속력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라며, “다가오는 무더운 날씨에도 ‘밀착 픽싱 마스카라’와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와 함께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눈매 연출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