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급스러운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브룸 드 마로크 스페셜 에디션(Brumes du Maroc Special Edition)’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모로칸오일이 입점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은 지중해의 정취를 담은 브랜드 최초의 헤어&바디 프래그런스 미스트 ‘브룸 드 마로크’ 100ml 대용량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선보인다. 유럽의 고풍스러운 성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를 오픈하면 패키지 내부에 노을 진 지중해 바다가 펼쳐져 마치 해외 휴양지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지중해의 정취를 오랜 시간 동안 간직할 수 있는 세라믹 메달리온도 함께 구성해 미스트를 적당량 분사한 후 방이나 옷장에 걸어 두면 향기 힐링 테라피도 즐길 수 있으며, 오너먼트로 활용할 수도 있어 다가오는 설날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브룸 드 마로크’는 모로칸오일의 베스트셀러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의 향을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출시된 올 인 원 헤어&바디 프래그런스 미스트로 간편하게 헤어 또는 바디에 분사하는 것만으로도 생기를 더한다. 프랑스어로 ‘모로코의 안개’를 뜻하는 제품명에 어울리게 부드럽고 섬세하게 분사되며,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로칸오일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브룸 드 마로크’를 출시한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넉넉한 용량으로 오랜 시간 동안 이국적인 정취를 간직하시기를 바라며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편안한 향으로 누구에게 선물해도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이번 설 선물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