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올가,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수상
닥터올가,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12.07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호바 티트리 샴푸’ 1위 선정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가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샴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되는 2021 화해 뷰티 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카테고리별 위너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3회 이상 수상한 제품에게 주어지는 ‘2021 명예의 전당’ 시상 부문을 신설, 샴푸 부문에서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가 선정됐다.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는 알로에베라 베이스의 자연 유래 99.75%의 페타&비건 인증 샴푸다. 지성 두피와 헤어를 위한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두피 클렌징 및 정화에 도움을 주고 하수오 뿌리 추출물, 호호바 오일 성분이 푸석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캐나다의 클린뷰티 ‘CertCLEAN’ 인증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한편 닥터올가는 최근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고자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온 헤어·바디 제품을 친환경 100% PCR 용기(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용기)로 변경했다. 이 용기 제품은 절취선이 포함된 쉬링크 라벨을 적용하여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였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