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된 한마음 대축제는 전직원들의 상호 유대와 목표달성,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열렸으며 체육대회, 설악산 등반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전직원이 단결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전직원 모두가 기업과 내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2/4분기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하면서 “이번 한마음 대축제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모습을 통해 동양과 현대화장품의 밝은 미래를 전망할 수 있었다”며 더욱 전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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