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밝은 매력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체인지핏(Changefit, 대표 김은란)이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댄서 노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체인지핏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이끌었던 대세 댄서 ‘노제’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제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체인지 쉐이크’는 휴대가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에 찬물을 넣고 7초만 흔들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간편한 식사 대용식으로 딸기&바나나, 인절미, 고구마 라떼, 코코아 4종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제품별로 바삭하게 씹히는 그래놀라, 현미 초코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한 끼 식사로 든든하고, 200kcal 이하로 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1팩(50g) 당 단백질 함량이 18g으로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33%으로 비타민&미네랄 11종, 필수 아미노산 8종이 함유되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체인지핏 마케팅 담당자는 “노제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와 체인지핏이 만난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핏은 11월 17일부터 노제가 함께 한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스우파)’ 풋티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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