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없는 보습감과 탄력감 동시에 선사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소프너 & 에멀전’을 출시했다.
라비오뜨는 국내외 홈쇼핑의 연이은 완판 행렬로 2,00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 셀러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비롯한 콜라겐 라인의 노하우를 발휘해 신제품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소프너 & 에멀전’을 선보였다.
소프너와 에멀전 모두 일반 정제수 대신 180년 전통 프랑스 Weishardt社의 콜라겐을 함유한 콜라겐 수를 사용하여 탄력 잃은 피부 틈새를 꽉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소프너'에는 고순도 액상형 판테놀과 7중 히알루론산을, 소프너와 함께 사용하는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에멀전’에는 고순도 바쿠치올과 5중 세라마이드를 각각 담아 마를 틈 없는 보습감과 무너질 틈 없는 탄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라비오뜨는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 2년 연속 수상 기념으로 다양한 콜라겐 라인 제품들을 최대 82%의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자사 베스트 아이템인 콜라겐 라인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소프너 & 에멀전'을 통해 거칠어진 피부에 틈 없는 보습감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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