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AHC가 ‘워크맨’ 장성규와 함께 일일 에스테티션 체험을 진행했다.
JTBC스튜디오 산하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워크맨'은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콘셉트의 웹 예능으로, 현재까지 누적 시청 뷰 수가 7억이 넘는 인기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에서 장성규는 서울 신사동 도산 사거리에 위치한 AHC 스파의 일일 에스테티션으로 투입됐다.
에스테티션으로서 하루를 보내게 된 장성규는 AHC 스파에 출근해 화장품 종류와 에스테틱 마사지 케어법을 교육받았다. 화려한 입담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것에 비해 서투른 에스테틱 마사지 케어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홈 에스테틱을 즐길 수 있는 스킨 케어 노하우와 화장품 사용 꿀팁 등도 공개됐다.
한편, AHC 스파는 ‘모두를 위한 에스테틱(Aesthetic Care for All)’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가까운 도심 속에서 전문 에스테티션의 스페셜 스파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 스파이다. 사막 한가운데서 마주하는 오아시스 같은 힐링 공간 ‘워터풀 데저트(Waterful Desert)’를 주제로 사막, 물, 동굴, 숲 모티브를 인테리어에 적용해 이국적인 공간을 연출했으며 마치 휴양을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프라이빗 공간에서 페이셜과 바디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시그니처 스파’와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탈의 등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릴렉스 체어에서 바로 페이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컨템포러리 ‘시티 스파’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스파의 모든 프로그램은 AHC 제품으로 진행되며, 해당 스파 프로그램은 AHC 공식 온라인몰 멤버십 혜택으로 무료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