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레어스, ‘비타민 드롭’ 누적 판매량 200만 병 돌파
디어,클레어스, ‘비타민 드롭’ 누적 판매량 200만 병 돌파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9.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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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개국 수출, 6개국에서 14개 어워드 수상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의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의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 지난해 5월,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달성한 이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순수 비타민C가 주성분인 세럼으로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입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저자극 비타민C 세럼'이라는 후기가 쌓이며 지난 현재 1분에 1.2개씩 판매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클레어스의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채널 위시트렌드 닷컴을 포함, 해외 공식 판매 채널에서 약 9만여개 이상의 후기가 등록돼 있고, 평균 고객만족도가 93%에 달한다. 미국 소코글램에서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로 꼽히고, 싱가폴 쇼피 뷰티 어워즈에서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가의 판매처와 미디어에서 각종 어워드를 수상했다.

클레어스는 전 제품이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독특한 브랜드다. 세계 40여개 국가의 주요 유통 채널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한 번 출시한 제품은 단종하는 일이 드물다. 클레어스에서 밀리언셀러가 계속 나오는 것은 이런 양상이 지속된 결과다.

클레어스의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위시컴퍼니 김소현 리더는 “클레어스의 비타민 드롭은 단숨에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것이 아닌 6년 동안 고객분들의 사랑으로 차근차근 성장해왔다”며, “이와 같은 성장에 힘입어 올해 연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서는 제품만 5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스는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의 누적 판매량 200만 병 돌파를 기념하며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품 할인 및 기프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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