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 호평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런칭을 기념해 진행한 ‘록시땅 스테이’ 특별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이번 록시땅 스테이 전시는 이모르뗄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프로방스필드를 거니는 듯한 힐링 경험을 제공해 네이버 예약 오픈 하루 만에 전 타임 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플라워 아티스트 그룹 ‘프로젝트 데얼비’ 팀이 이모르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한 ‘STAY IN IMMORTELLE UNIVERSE’ 작품 공간과 함께 새롭게 탄생한 리셋 세럼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공간까지 록시땅 제품의 원료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한 록시땅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에 고객들이 활발하게 참여한 결과, 록시땅코리아 오피셜 계정 팔로워가 크게 증가하여 3만 6천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전시는 현장 스텝 전원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입장 시 QR체크, 손 소독, 열체크를 진행하며 4단계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한 타임 당 인원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록시땅 관계자는 “이번 록시땅 스테이 전시는 이모르뗄 원료를 느낄 수 있는 작품과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접점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