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보닌 모노다임’ 모델에 김석훈
LG ‘보닌 모노다임’ 모델에 김석훈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0.05.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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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적합성·선호도 높아 선정

LG화장품사업부(부사장 김광녕·www.lgcosmetics.co.kr)는 새롭게 출시하는 남성용 제품 ‘보닌 모노다임`의 모델에 인기 탤런트 김석훈을 전격 기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닌 모노다임은 기존 30대 고급 남성용 화장품 지향층을 타깃으로한 보닌 브랜드의 브랜드 확장(Extension) 개념의 제품으로 20대의 도시 인텔리층을 타깃으로 모던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남성용 제품.



LG화장품사업부는 남성 탤런트들의 인기도와 이미지를 고려해 1차 후보를 모델의 매력 정도와 네임 밸류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1차로 선정된 모델들을 모델이 주는 장점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준으로 다시 선정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보닌 모노다임의 모델로 선정된 김석훈은 1973년생으로 SBS 서울방송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한 이후 SBS 드라마 ‘토마토’와 영화 ‘북경반점’ 등에 출연,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는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은행나무 침대’ 후속편으로 제작하고 있는 영화 ‘단적비연수’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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