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170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을 가득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올해로 170주년을 맞은 키엘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함과 동시에 긴 역사 속에서 뷰티 트렌드를 주도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제품을 5월 한 달 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 키엘 17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제품을 키엘이 시작된 최초의 모습인 조제 약국을 상징하는 유리병 패키지로 재해석한 ‘레트로 컬렉션’과, 170년 역사 속에서 시대별 뷰티 트렌드를 대표했던 제품들을 재출시하는 ‘앤티크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레트로 컬렉션’은 대한민국 No.1*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재구매율 1위** 토너 ‘칼렌듈라 꽃잎 토너’, 10가지 에센셜 오일 성분이 탱탱한 피부로 케어 해주는 ‘미드나잇 오일 에센스’, 눈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보카도 아이크림’ 등 키엘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킨케어 4종으로 출시되며,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키엘의 오리지널 감성을 담아 아포테커리의 스타일의 유리병 패키지로 출시된다.
‘앤티크 컬렉션’은 ‘로즈워터 꽃잎 토너’, ‘에센스 오일 3종’, ‘글리세린 솝 2종’ 등 각 시대별로 뷰티 트렌드를 압도했던 혁신적인 키엘의 헤리티지 제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내었다.
170년의 헤리티지와 혁신성이 돋보이는 키엘의 17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4월 30일에 출시하며 전국 58개 매장과 부티크 그리고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