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CJ오쇼핑 하루 2회 완판 기록
티르티르, CJ오쇼핑 하루 2회 완판 기록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4.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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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진행된 방송 총 12만개 판매 달성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CJ오쇼핑 최초 ‘하루 2회 연속 완판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25일 CJ오쇼핑에서 하루 두 차례 방송을 진행한 티르티르는 2회 방송 모두 조기 완판하며 하루 판매량 12만개를 기록했다. 25일 낮 12시 30분 방송에서는 ‘순 로즈마리 에센스’ 특대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모두 조기 소진했으며, 연이어 밤 10시 40분에 진행된 신제품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 방송에서도 준비된 모든 수량을 빠른 시간 내 완판했다.

이날 완판 행렬의 스타트를 끊은 제품은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인 ‘순 로즈마리 에센스’ 특대용량으로, 기존 용량인 150ml 대비 2배 더 커진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100% 제주 로즈마리추출물로 피부에 진정 효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작년 CJ오쇼핑에서 첫 홈쇼핑 론칭 후 4회 연속 조기 완판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티르티르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힘입어 이날 방송에서 ‘순 로즈마리 에센스’ 특대용량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첫 론칭 방송에서 빠르게 조기 품절이 되며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 날 첫 선을 보인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 또한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티르티르의 신제품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은 100% 순수 저분자 콜라겐과 트리플 콜라겐의 시너지로 피부 코어의 힘을 바로 세우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특허 공정으로 3번 분해한 저분자 콜라겐 파우더를 사용 직전 앰플에 활성화시켜 고농축 콜라겐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하루에 두 번의 완판을 이뤄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력과 합리적인 혜택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백현’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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