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널로 소비자 접점 확대
젊고 귀족적인 프랑스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니콜라이(NICOLAI)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니콜라이는 여성 최초로 프랑스 향수 박물관 ‘오스모테크’의 관장을 맡고 있는 퍼퓨머 파트리샤 드 니콜라이가 설립한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로, 국내 외 많은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다.
신규 오픈 매장에서는 니콜라이 베스트셀러 휘그 티를 비롯한 향수 전 제품과 다양한 향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디퓨저, 룸 스프레이)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른 알맞은 향 추천 카운셀링도 가능하다.
니콜라이 관계자는 “쇼핑 중심가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로 매장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만 진행하는 프로모션도 준비되어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ml 트래블 사이즈 1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이즈의 향수 구매 시 트래블 사이즈 추가 증정 및 시그니처 블랙 에코백 제공 등 다양한 증정 혜택을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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