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모델 통한 브랜드 강화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전속모델로 아프리카 모델 ‘피스’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에바끌레르는 다국적 글로벌 모델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에바끌레르는 ‘유튜브’ 홍보에 주력하며 고객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 에바끌레르는 유튜브 모델로 ‘티나’ ‘바바라조’를 비롯해 외국인 남성모델 ‘끌레르’, 가나 쌍둥이 모델, 러시아 모델 줄리아, 모로코 모델 루나 등 다수의 글로벌 모델을 발탁하고 차별화된 유튜브 마케팅을 전개, 지속적인 성장세를 달성하고 있다.
특허받은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엄선된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 우수한 제품력으로 골프인들의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코로나로 판매가 급증한 손소독겔을 비롯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동력을 다지고 있다.
에바끌레르는 현재 국내 18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에바끌레르 제품은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납품되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강한 경쟁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몬테밀라노와 MOU를 체결하고 콜라보 제품을 출시, 롯데백화점 45여개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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