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미스트’ 애칭…1만여 세트 판매 인기몰이
뷰티전문 브랜드 옵스킨(OPSKIN)의 밤부 미스트가 SK스토아를 통한 첫 홈쇼핑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명 ‘김호중미스트’로 불리는 ‘옵스킨 밤부 미스트’는 지난해 12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친 방송에서 약 1만세트의 판매를 기록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군백기 없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인기와 ‘옵스킨 밤부 미스트’의 제품력이 잘 맞아 떨어진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옵스킨 밤부 미스트’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째 모바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오일미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옵스킨 밤부 미스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판매중에 있다. 아마존은 전세계 180개국 3억명이 이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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