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신문 김유진 기자]더셀코리아(대표 김지현)은 지난 11일 공식 온라인몰(www.dercell.kr)을 통해  '슬로우에이징' 케어 브랜드 더셀(DER.CELL)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더셀은 △피부 노화를 재해석함으로써 나의 생체 시간에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 △스킨케어를 위한 투자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는 제품 △아끼지 않고 충분히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 등 세가지 컨셉으로 탄생했다. 

첫번쩨 출시된 제품은 더셀 하우 유 글로우(HOW YOU GLOW) 앰플로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150ml 용량에 3만3000원의 가격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엄마들을 위한 제품임과 동시에 피부 노화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셀 김지현 대표는 "엄마들을 위한 질좋은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소박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론칭하게 됐다"며 "수년간 메디컬 브랜드 개발자로서의 경험과 인연을 바탕으로 피부과, 에스테틱샵, 해외 바이어까지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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